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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죄 대응 TF는 충남경찰의 마약류 범죄에 대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 대응을 위해 구성하였다.
이번 마약류 사범 특별 단속기간은 ’25. 8. 18∼’26. 1. 31.까지 6개월이다. 수사 주체는 기존 전담 수사팀인 마약범죄수사계와 최근 전담팀으로 지정된 천안서북경찰서 강력팀을 비롯한 관내 全 경찰서 강력·형사팀으로, 이들은 온라인, 의료용, 유흥가 등 마약류 범죄 취약지역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충남경찰청은 TF팀에 참여한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 등에서 기능별 맞춤형 예방 홍보활동 및 청소년 대상 교육을 실시하여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마약사범의 치료와 재활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정성학 수사부장은 “마약류 범죄는 내부자나 지인 등 관련자의 신고·제보가 마약류 유통조직 검거로 연결되고, 마약류 검거 보상금이 최대 5억 원까지 지급하도록 규정이 개정된 만큼, 국민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