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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웹툰 제작 전문 도구인 클립스튜디오(Clip Studio)의 활용법을 배우고 직접 스토리를 구상해 단편 웹툰을 완성함으로써 웹툰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에는 현직 웹툰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지도를 제공하고, 중급 과정이 신설되어 기초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이 한 단계 더 심화된 창작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창작한 웹툰 캐릭터를 레이저 각인기를 활용하여 실생활 제품으로 제작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운영 강좌는 총 4개로, ▲나도 웹툰작가(입문) ▲나도 웹툰작가(중급) ▲나도 인스타툰 작가 ▲나만의 웹툰 굿즈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각 강좌는 10회차로 진행되며, 강좌별 정원은 10명으로 초등학생부터 지역 주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권호 원장은 "웹툰은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이번 체험형 웹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주민들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나아가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