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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주관하는 글로컬대학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대학을 선정, 집중 지원·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8월 건양대가 처음으로 글로컬대학에 지정됐다.
전 부지사를 비롯한 지자체·정부 관계자,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군 관계자, 해외 초청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기념 공연, 개회사 및 축사, 건양대 글로컬대학 사업 소개, 비전 선포, 기조 강연, 발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건양대는 ‘지역과 함께 세계로, 케이(K)-국방산업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방산업 중심의 지역발전 선도대학 △학생 중심의 국방 융합 인재 양성대학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대학이라는 3대 목표를 공식화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