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 초등학생 경제교육 조기 지원 나서

경제
당진발전본부, 초등학생 경제교육 조기 지원 나서
-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금융교육 진행… 사업비 1,290만원
  • 입력 : 2025. 08.27(수) 16:53
  • 김정현 기자
26일 오후 에너지캠퍼스에서 이상돈 당진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좌측)과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우측)이 '찾아가는 금융교육' 사업비 전달식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당진발전본부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경제] 김정현 기자 =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김훈희)는 26일(화) 에너지캠퍼스에서 석문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금융교육' 사업비를 전달했다.

'찾아가는 금융교육'은 석문면 관내 3개 초등학교인 삼봉·석문·초락초등학교 학생 총 15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해 조기에 경제관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1,290만원으로, 당진발전본부의 발전소주변지역 육영사업비를 활용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금융 기초개념 강의와 함께 용돈 관리 방법, 저금통 제작, 금융골든벨 등 학년별 맞춤형 체험을 제공해 학생들이 금융지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상돈 당진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은 "발전소 주변 지역 초등학생들이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석문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