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평생교육원,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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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 운영
- 도서관 연계 학교지원 프로그램
  • 입력 : 2025. 08.26(화) 16:38
  • 황신민 기자
2025년 도서관 연계 학교지원 프로그램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 운영 장면 /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조권호)은 8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하반기 도서관 연계 학교지원 프로그램「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를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보령·서산·당진·홍성·예산 등 서부지역 5개 도서관과 협력하여 초등학생 528명을 대상으로 총 25강좌를 진행하며, 강사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 강사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는 방탈출 형식의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20명 내외의 학생들이 4개 조로 나뉘어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혜의 방, 관찰의 방, 협동의 방, 정보의 방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이번 학기에는 영어·수학·사회 등 교과와 연계한 창의적인 문제를 새롭게 제작해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조권호 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이 학생들에게 친근하고 흥미로운 장소로 인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화(☏661-8324)로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