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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광복의 달인 8월에 열리는 유관순 횃불모임은 고등학교 1학년 (만16세 청소년) 당시 ‘유관순 횃불상 워크숍’ 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모임으로 올해로 제23회를 맞이하였으며, 제8기 출신 박나율씨를 비롯한 전국의 3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횃불모임에서는 ‘유관순 횃불상 워크숍 이후의 나의 생각’ 발표 시간을 통해, 이 횃불상은 삶의 기준을 세우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였으며, 학생들에게 유관순 횃불상의 중요성과 앞으로 확대해 줄 것을 충남도에 건의하였다
아울러 사단법인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허명 회장의「여성의 리더십」과 ㈜아이피엔스 전형호 대표의「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활용한것인가」를 주제로 특강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견학도 같이 추진되었다
도 관계자는 횃불모임은 유관순 열사를 기억하고 정신을 되새기며 위대함을 계승하여 미래의 유관순을 양성하는 모임이라 생각하며, 이 모임을 통해 참여자들이 유관순상의 미래의 인재로, 우리사회의 여성리더로서 국가와 사회발전을 주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03년부터 올해까지 290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유관순횃불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전국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국내·외에 선양·구현한 학생 △학교·사회에서 건전한 학생문화를 창조·구현한 학생 등 자격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