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 보호 '야간 아웃리치' 진행

사회
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 보호 '야간 아웃리치' 진행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8청소년지원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합동
  • 입력 : 2025. 08.20(수) 17:44
  • 김정현 기자
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 보호 '야간 아웃리치' /ⓒ사진=김정현 기자
[코리아인경제신문/사회] 김정현 기자 = 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가금현)·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주영)·1388청소년지원단(단장 정광수)은 지난 8월 18일 개학기를 맞아 서산호수공원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야간 아웃리치'를 전개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들이 학업 환경 변화와 또래 관계 적응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개학기에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다가가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위기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적극 홍보했다.
가금현 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이 서산호수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위기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홍보하고있다. /ⓒ사진=김정현 기자

서산시1388청소년지원단 정광수 단장은 "청소년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살피고, 언제든 필요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영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산시1388청소년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발굴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든든한 청소년 안전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금현 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청소년 보호 활동은 너와 나를 떠나 어느 누구든, 단체든 한마음으로 함께해야 한다"고 말하고"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