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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는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여복 관장,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성희 센터장,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정희 센터장,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시연 센터장 등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명이 참석하여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와 안전을 존중하며, 이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교육 및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공주시 아동·청소년 인권존중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 구축 ▲아동·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심리·정서 상담 연계 지원 ▲교육 지원과 치유·회복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 ▲학교 밖 청소년 연계 및 지원 증진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세 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여복 관장은 "이번 협약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아동·청소년 권리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보호와 상담 복지 영역에서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