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출입기자단, 호우 피해 훈훈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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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출입기자단, 호우 피해 훈훈한 나눔 실천
- 총 1백만 원 상당 전레인지 5대 전달
- 폭우피해민...빠른 일상 회복 기원
- 이완섭 시장 "온정이 큰 위로 되길… 시도 적극 지원 나설 것"
  • 입력 : 2025. 08.04(월) 16:36
  • 김정현 기자
서산시출입기자단은 폭우피해민을 돕기 위해 전자레인지(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사진=서산시출입기자단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서산] 김정현 기자 = 서산시출입기자단(회장 가금현)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돕기 위해 전자레인지를 기탁,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서산시출입기자단은 지난 8월 1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1백만 원 상당의 전자레인지 5대를 시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가금현 출입기자단 회장, 백윤미 사무국장 등 회원사가 함께했다.

기탁된 전자레인지는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산시출입기자단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의미를 더했다.

가금현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물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출입기자단의 따뜻한 나눔이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시 역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는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해 공공·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나가며, 시민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