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복구 현장서 구슬땀

사회
충남사회서비스원, 복구 현장서 구슬땀
- 충남도내 수해 현장 찾아 3회에 걸친 자발적 봉사활동 전개
  • 입력 : 2025. 08.01(금) 17:44
  • 황신민 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홍성군, 천안시 일원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충남사회서비스원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사회] 황신민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도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40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7월 23일과 24일에는 홍성군 홍북읍 일대 농가를, ▲7월 31일에는 천안시 소재 한 중소기업 현장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23일과 24일에는 홍성군 홍북읍의 침수 피해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내 토사 제거 및 정리 작업을 진행하며 복구를 도왔고, 31일에는 천안시 한 중소기업 현장에서 토사 제거와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해 피해복구를 지원했다.

이 같은 봉사활동은 폭염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린 활동으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김영옥 원장은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회복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현장에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충남사회서비스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