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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초질서 확립 TF회의는 생활안전부장을 팀장으로, 교통·범죄예방·수사·형사·사이버수사·홍보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기초질서 위반 행위에 대해 정책 방향과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7~8월은 집중 홍보 및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고 일부 국민 불편과 분노를 유발하고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주취폭력, 노쇼사기, 악성리뷰 등에 대해서는 바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통질서 분야에는 5대 반칙운전인 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끼어들기, 버스전용차로위반,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등에 대해 핵심 교차로 67개소에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카드뉴스, 홍보영상 제작․배포 등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생활질서 분야는 대표적인 국민불편 및 공공질서 저해행위인 광고물 무단 부착, 음주소란, 쓰레기투기에 대해 합동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상습 위반지역에 대해서는 CCTV설치 등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서민 경제질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대상 노쇼사기, 악성리뷰, 무전취식 등 소상공인 생업에 피해를 주는 불법행위와 생활주변 폭력에 대해 중점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기초질서 확립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다만 “주취폭력,노쇼사기,악성리뷰, 무전취식 등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