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총 30시간에 걸쳐 순천향대학교 유니토피아관에서 도내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 등 100명을 대상으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인지행동치료 △심리평가 실습 △트라우마 심화 개입 △사례중심 회기 운영 전략 등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성직 교수(한울심리상담센터)의 ‘인지행동치료 파헤치기’ 강의를 시작으로, 김한석 교사(서울강솔초)의 ‘아동-청소년 심리평가 실습’, 허난설 교수(순천향대)의 ‘사례 중심 회기 전략 실습’ 등 총 6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현장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강사진의 참여가 돋보인다.
또한 경기 하늘빛중학교 김혜숙 교사와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황보연정 팀장이 위기사례 대응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다루어, 교내외 연계 체계를 통한 통합적 지원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육현장에서 요구되는 상담 역량을 심화하고, 변화하는 정책과 학생 문제에 맞춘 실질적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학교 상담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