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진로교육 정책 발전 위해 뭉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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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진로교육 정책 발전 위해 뭉쳐
-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 중심 정책 추진...진로융합교육원 소개도
  • 입력 : 2025. 07.23(수) 19:24
  • 황신민 기자
충남 진로교육 정책 발전 방향 논의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3일(수),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교육 전문가, 학부모, 단체 구성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0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2017년 출범 이후,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장기목표(비전)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현재 5기(2025.3.~2027.2.)’를 열고 충남 진로교육 정책의 방향성과 실효성 강화를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 정책의 기반을 점검하고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진로교육의 현황을 공유한 뒤, ▲안전하고 내실 있는 진로체험 활성화 ▲진로설계 역량 중심 진로융합활동 운영 ▲진로융합 인문학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진로 프로그램 확대 등 다방면의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는 충남 진로교육의 사령탑 역할을 하는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도 함께 소개됐다. 이 교육원은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설계를 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진로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가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미래교육자문위원회를 통해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학교·지역·전문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진로교육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