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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5월 면접으로 7명의 활동가를 선발했으며, 전문 인형극 강사로부터 다양한 인형 표현 기법을 배우고 강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교육을 12차례 진행했다.
양성한 양성평등 인형극 활동가들은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총 17개 기관에서 신청을 받아 인형극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상 속 성 불평등 인식 및 성 역할 편견 해소를 위한 성평등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인형극은 숲속 동물 친구 곰돌이가 그동안의 잘못된 성 관념 때문에 겪게 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올바른 성 역할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동들이 성 역할 구분 없이 자기다운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양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하고 구체화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련 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장은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 공연은 충남 전 지역 아동과 사회복지시설 대상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성평등 의식을 향상할 기회”라면서 “지속해서 흥미롭고 교육적인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