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오늘 아침 충남 전역이 달라졌어요"

사회
충남경찰청, "오늘 아침 충남 전역이 달라졌어요"
- 충남 15개 시·군 전역에서 동시 캠페인 전개로 올바른 생활문화 조성 견인
  • 입력 : 2025. 07.09(수) 17:58
  • 황신민 기자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사회] 황신민 기자 =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해 7월 9일(수) 오전 8시경 경찰과 교통관계기관 등 총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15개 시군 전역에서 “3대 기초질서 확립(▵교통, ▵생활, ▵서민경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교통질서 분야에서는 ▴새치기 불법유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의 교통법규 위반 등 “5대 반칙 운전을 중심”으로 교통질서 확립을 추진한다.

7~8월에는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통질서 위반행위가 빈번한 지점을 선정하여 현수막을 게시하고 카드뉴스 제작·배포, 지자체·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 개최, 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며

9월부터는 기동대, 기순대, 지역경찰 등 가용경력을 동원, 특히 캠코더를 적극 활용하여 실질적인 단속 활동 펼칠 예정이다.
생활질서 분야에서는 ▴음주소란, ▴쓰레기 투기, ▴무전취식, ▴광고물 무단 부착, ▴암표 매매 등 도민들의 불편을 야기하는 대표적 생활질서 위반행위 5개를 선정하여 환경개선 및 맞춤형 홍보를 전개한다.

먼저 생활 질서 상습 위반지역을 집중 점검ㆍ분석하고 지자체와 협업하여 CCTVㆍ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환경을 개선하여 준법 행위를 유도하고,

지역별ㆍ시기별 테마를 설정하여 맞춤형 홍보전략을 수립하고 기초질서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여 도민들의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서민경제 질서분야에서는 ▴매크로 암표 매매, ▴예약 부도(노쇼) 및 악성 리뷰, ▴무전취식·무임승차, ▴주취 폭력에 대해 홍보‧단속 및 수사를 강화한다.

특히 매크로를 활용해 대량으로 공연‧스포츠경기 암표를 매매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사이버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연말까지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홍보‧단속 활동을 추진하고,

또한 고의‧상습적 노쇼나 무전취식, 허위 악성 리뷰 작성 등 소상공인 대상으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올해 10월까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단속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은 “오늘 심은 ‘작은 배려’라는 씨앗이 ‘큰 질서’라는 풍성한 열매로 맺어져 도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충남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