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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식중독 의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 급식 위생관리 강화와 함께,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 교육지원청별 식중독 의심 신고와 발생 현황 공유 ▲ 충남교육청의 예방 자문과 상담 추진 경과 보고 ▲ 예방관리 체계 강화 방안 논의 ▲ 여름방학 전·후 위생 점검 계획과 ‘찾아가는 위생 자문상담’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내 14개 시군의 급식 운영 학교가 위생수칙을 보다 철저히 준수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교육지원청과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무더운 여름철, 식중독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급식 위생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향후에도 특별점검, 현장 자문상담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통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고, 학부모와 학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