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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에서 천안, 공주, 논산, 금산, 부여, 예산, 계룡, 청양 8개 시군에서 선정된 효부·효자 44명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 1차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힐링여행과 함께 효행 관련 역사 및 문화 테마여행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며, 효행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연수 중 친절·칭찬교육과 정감어린 대화법에 대한 강연은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하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도는 오는 10월에 도내 나머지 시군을 대상으로 2차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가족과 사회에서 상호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고, 더 많은 도민이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