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태안화력 안전사고 전담 수사 착수

사회
충남경찰청, 태안화력 안전사고 전담 수사 착수
- 형사기동대장 총경 김상훈 등 총40명 수사전담팀 편성
  • 입력 : 2025. 06.09(월) 15:36
  • 황신민 기자
충남경찰청 전경
[코리아인경제신문/사회] 황신민 기자 = 충남경찰청(청장 배대희)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관련하여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수사 중임을 밝혔다.

충남경찰청은김상훈형사기동대장을팀장으로경찰관 40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

수사팀은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을 중심으로 안전사고전담팀, 과학수사계, 디지털증거분석계 등 충남경찰청 소속 수사관 40명으로 편성되었다.

태안화력발전본부, 한국KPS, 한국파워O&M 관계자들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증거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적법절차에 따른 강제수사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고원인과 안전관리의 책임을 규명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고는 지난 2일 14:27경 태안화력발전소한전KPS기계정비동에서 한국파워O&M 소속 근로자가 선반으로 펌프 밸브 조절 핸들을 가공하던중 발생하였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