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샌드아트,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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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샌드아트,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공연
  • 입력 : 2025. 06.02(월) 15:00
  • 김정현 기자
샌드아트,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공연 모습 /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김정현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송하종)은 5월 29일부터 6월 20일까지 관내 초․중 희망교(6개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사제동행 공연 '샌드아트,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진행한다.

5월 29일, 30일 2일간 탑동초등학교(5학년)와 계성초등학교(4~6학년)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연은 빛과 모래로 만들어진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교사와 학생 모두의 마음에 교육 이상의 감동을 전했다.

특히 샌드아트 공연을 보여준 최은준 작가(노을샌드아카데미)는 공연 중간에 아이들과 함께 모래를 활용한 교육활동보호 캠페인 문구와 꽃 그리기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교육활동보호의 필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마련해주었다.

공연에 참관한 교사는 "샌드아트를 활용한 예방 교육프로그램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송하종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배려와 존중이 기반이 되는 아름다운 사제동행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기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