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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작은 그림책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의 「무지개 물고기」를 각색한 작품으로 물고기들의 모험담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기쁨을 맛보고 우정의 가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작품이다. 생생한 블랙라이트 인형 조작과 다채로운 음향 효과, 섬세한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엄마손 인형극에 참여한 참가자는 “지속적으로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인형극이 계속 진행되면 좋겠고 인형극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원장 한유미)이 주관한 ‘2025년 보호자교육 인형극 양성과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인형극 예술을 통한 창의력과 협업 능력 향상이라는 교육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수료생들은 향후 충남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