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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해 합격한 관내 응시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송하종 교육장이 직접 응시자에게 검정고시 합격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합격자들은 "꿈 많던 청소년기에 가정 형편 때문에 고입을 포기해야만 했던 것이 평생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며 "늦은 나이지만 검정고시라는 제도를 통해 고등과정을 마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교육장님께서 직접 합격 증서를 주시고 축하해주시니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교육장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하종 교육장은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세워 도전하고 성취하시는 어르신들을 뵙게 되니 감동이 된다"며 "희망과 용기가 필요한 이 시대에 좋은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30(수)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