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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통합학급 운영과 통합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고양교육지원청 박요나 교사가 강사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박 교사는 다년간의 특수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드게임을 통한 학습자 중심의 통합교육 방법론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적 방법론에 초점을 맞췄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학습 동기 유발, 또래 상호작용 증진, 인지능력 향상 등 다각적인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연수에 참석한 A교사는 "특수학급 중심의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통합학급에서 장애 학생들이 자발적 참여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았다”며 "특히 보드게임이 가진 규칙 학습과 사회적 상호작용 요소가 장애학생들의 통합교육 환경에서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송하종 교육장은 "특수학급 중심에서 통합학급 중심으로의 통합교육 패러다임 변화로 학생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연수가 당진 특수교육에서 새로운 통합교육에 대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30(수)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