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AI교육 특화도시 사업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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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AI교육 특화도시 사업에 박차
- 현대제철과 함께 초등학생 대상 인공지능 체험 교육 운영
  • 입력 : 2025. 05.21(수) 17:46
  • 김정현 기자
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김정현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송하종)은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 교육을 실현하고, AI 교육 특화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현대제철㈜와 협업을 통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대제철 상생소통팀, 스마트팩토리기술팀과 협력해 진행되며,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퀵 드로(Quick, Draw!)'라는 앱을 활용해 머신 비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그린 그림을 AI가 어떻게 인식하고 해석하는지를 실습을 통해 이해하게 된다.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지역 특색에 맞게 운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AI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송하종 교육장은 "AI와 같은 첨단 기술을 어린 학생들이 쉽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미래 인재 양성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과 산업이 상생하는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