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소외 없는 교실을 위한 온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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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소외 없는 교실을 위한 온정 나눔"
- 당진시민단체, 우선지원학생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
  • 입력 : 2025. 05.20(화) 17:49
  • 김정현 기자
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김정현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송하종)은 지난 19일, 당진시민단체 사단법인 좋은이웃 당진지회, 사회적기업 단미소로부터 교육복지지원센터 우선지원학생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

여학생 위생용품을 후원한 사단법인 좋은이웃 당진지회와, 공기청정기를 전달한 사회적기업 단미소 모두 교육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적기업 단미소 박상길 대표는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어른의 마음이라고 생각이 된다"며 "단순한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사각지대 학생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연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좋은이웃 당진지회 이미경 회장은 "여성 위생용품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여학생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작은 후원이지만, 학생들이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하종 교육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당진의 아이들을 응원해주신 사단법인 좋은이웃 당진지회와 사회적기업 단미소에 깊이 감사드린다",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는 이웃들의 정성과 연대가 느껴진다"며 "선한 영향력이 있는 일상이 되는 지역공동체, 나눔과 배려가 살아 숨 쉬는 당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