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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부터 1학년~6학년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포스트잇에 적어 예그리나 갤러리 벽면에 붙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그 외에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현수막과 배너를 게시했으며, 학생들 대상으로 그동안 가르쳐주셨던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 써서 드리기, 교육과정 연계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교육을 했다. 보호자 대상으로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자료를 배부했다.
6학년 김○○ 학생은 "평소에는 쑥스러워서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메시지를 읽은 오○○ 교사는 "아이들이 이렇게 고마워한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고, 제가 하는 일에 대해 보람을 느끼게 되었어요"라며, 스승의 날을 맞아,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