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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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 "모두를 위한 학교 만들기, 장애학생 인권 지킴이 되다"
  • 입력 : 2025. 05.14(수) 17:50
  • 김정현 기자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모습 /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김정현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송하종)은 관내 학교의 장애학생들이 차별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하며, 매년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특별지원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교육현장의 장애학생 인권지원 활성화를 통해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질적인 인권 보호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기지원과 특별지원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장애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인권 관련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더봄학생' 관리 및 지원, 인권보호 교육 및 교직원 연수를 통해 예방 중심의 인권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우수 인권보호 사례를 발굴하여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 사회 전반에 장애학생 인권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송하종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존중받는 학교,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인권지원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장애학생 인권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