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5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충남 기동순찰대 3팀, 6팀 각 2개 조로 나누어 천안아산역, 백화점 탈의실, 대형상가 공용화장실, 도서관 등 총 8개 유형의 주요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에는 경찰청 장비인 열 화상 추적 및 무선 전파 탐지로 적외선으로 은닉된 카메라 렌즈를 포착하여 불법카메라 위치를 파악하는 기기를 이용하여 벽 틈새, 천장감지기, 콘센트, 거울 등 불법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점을 정밀하게 확인했다.
점검 결과, 불법 촬영 의심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일부 시설에서 구조상 사각지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현장에서 관리자에게 개선을 요청하고 예방교육과 홍보물 배포도 병행하였다.
기동순찰대장(경정 임병철)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경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