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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교육은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로 바라보는 '사회적 모델'의 관점에서 구성되었으며, 유니버셜디자인 개념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드라마 속 사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통합교육의 실제와 장애에 대한 인식을 재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송하종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와 시각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하는 포용적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장애인식개선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애에 대한 공감과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조직문화 정착은 물론, 통합과 협력이 조화를 이루는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30(수)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