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2025 학교교육과정지원 예술체험활동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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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2025 학교교육과정지원 예술체험활동 본격 운영
- 도내 103개교·10,251명 참여… 맞춤형 예술체험 통해 창의력 증진 기대
  • 입력 : 2025. 04.30(수) 17:58
  • 황신민 기자
천안미라초 3D펜메이커 예술체험활동 /사진=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원장 명노병)은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교육과정지원 예술체험활동’**을 천안미라초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025 학교교육과정지원 예술체험활동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03개교, 10,251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학교로 찾아가는 ‘외방형’과 문화원으로 방문하는 ‘내방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음악(판소리·카혼·전자드럼·우쿨렐레·미니가야금), 미술(지끈공예·양모펠트·펜드로잉·3D펜메이커·미디어아트), 무용(한국무용·현대무용)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예술에 대한 흥미와 몰입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예술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상설전시장에서는 인상주의 화가 모네 미디어아트전이 기획되어, 모네의 작품세계를 영상으로 감상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생생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명노병 교육문화원장은 “예술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교육과정의 실천적 체험을 경험하며 예술적 표현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은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예술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