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2025 악기지원사업으로 음악교육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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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2025 악기지원사업으로 음악교육 활성화
- 도내 초·중·고 141개교에 2,253대 악기 지원… 예술 역량 강화 기대
  • 입력 : 2025. 04.30(수) 17:58
  • 황신민 기자
악기지원사업 운영교 활동 /사진=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원장 명노병)이 새 학기를 맞아 ‘2025 악기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초·중·고 141개교에 해금, 가야금, 거문고, 바이올린, 첼로 등 총 2,253대의 악기를 지원하며 음악교육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1학생 1전통악기 연주하기’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악기를 직접 다루며 예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악기 방문 점검 및 강사비 지원을 통해 악기 관리 체제 구축과 예술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2025 악기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에서는 특색 활동, 학생 주도 자율 동아리, 지역 봉사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여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5월 28일 배움자리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서천동강중학교 음악교사는 “학교에서 악기를 구입하지 않고 대여하여 음악 수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악기 연주가 감성교육에 효과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명노병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장은 “예술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품격 있는 예술 인재가 육성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