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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체험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프로그램 내용, 안전관리 체계, 시설 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오르비스는 서천 한산의 모시를 활용한 금속공예 체험과 바닷가 유리조각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 특색을 살린 진로체험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유플라워는 플로리스트 분야에 특화된 체험처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직업 세계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에듀이노랩은 코딩 및 메이커 교육을 중심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천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