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25. 3. 22.(토) 20:15경, 서산시 해성길 65 앞 도로에서 승용차량 운전자가 술에 취해(0.128%) 주차된 화물차량을 추돌하여 승용차에 동승하고 있던 남성이 사망(안전띠 미착용)하는 등 음주운전 및 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강력한 단속활동이 요구된다.
이에 경찰은 4월 24일(목) 충남도 내 15개 시·군의 유흥가·식당가 및 주택가·마을입구 주변과 고속도로 TG에서 교통·지역경찰 및 기동대까지 총 523명을 배치하여 일제 음주운전과 안전띠 미착용 단속을 실시한 결과, 서산서 17건, 홍성서 14건, 천안동남서 11건 등 총 114건(음주운전 27건(취소 7건, 정지 20건), 무면허 3건, 안전띠 미착용 81건, 안전모 미착용 3건)을 적발하였다.
특히, 서산서는 경찰관 기동대 19명 등 25명을 배치하여 석남동 서해로, 온석동 서령로 전 차로를 막고 집중 단속한 결과 음주운전 3건(정지 3건) 무면허 2건 및 안전띠 미착용 12건을 적발하였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충남 전역에서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을 상시단속하고 있고, 앞으로도 주·야간 및 도농을 가리지 않는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