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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금년 충남 교통사망자는 노인이 19%(32→38명), 보행자는 14%(22→25명), 화물차는 20%(15→18명) 증가 하였으며, 특히, 4월 들어 17명이나 사망하는 등 최근의 교통사망자 급증 추세 차단을 위해 특별한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전 3년 평균대비 금년 들어 교통 사망사고 증가 추세인 6개 지역(서산ㆍ논산ㆍ보령ㆍ당진ㆍ홍성ㆍ청양 (전 3년 동기간 평균 사망자수 대비 17~200% 증가))에 인근 9개 경찰서의 싸이카를 집중 배치함과 동시에, 암행순찰차, 기동대, 기순대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음주운전, 신호위반, 안전벨트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노인, 보행자, 두바퀴차 등 교통약자에 대한 계도․단속 등 사고예방활동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도내 교통 무질서 행위를 철저히 단속함으로써 도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갈 계획이라며, 안전벨트 착용 등 사소한 교통 법규라도 철저히 지켜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