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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이 시장은 공동 육묘장에서 진행되는 볍씨 파종부터 모종 관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농업인들의 육묘 작업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내 농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벼 육묘를 포함한 영농 전반에 대해 기술 지도와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소통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는 육묘 지원사업으로 벼 못자리용 제조 상토가 1만여 농가에, 육묘 상자 처리 약제가 8천5백여 명에게 지원됐다.
또한, 운산농협 벼 공동 육묘장은 올해 3월부터 2억 5천만 원이 투입돼 1,080㎡의 규모로 육묘장 1동을 추가할 계획이며 올해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남호 운산농협 조합장은 "훌륭하게 조성된 공동 육묘장에서 올해 첫 육묘 작업을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고령화로 벼 육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풍년의 시작은 튼튼한 모종을 키우는 것부터 시작된다"라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동 육묘장 등 농업생산 기반 확충과 농업인의 목소리가 담긴 농정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