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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실생활 속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도록 설계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이뤄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 뤼튼 등)과 시각화 도구(PPT, Canva 등)를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분석하고, 기획서 작성부터 결과물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대회 당일 공개된 문제를 바탕으로 약 5시간에 걸친 집중적인 프로젝트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각 팀은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고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의 과학적 타당성과 창의성을 설명했다.
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융합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최우수 수상 팀은 도내 상위대회 진출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