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부적응을 겪는 학생에 대한 보호자의 역할과 사춘기를 맞은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알아보며 학기 초에 발생하기 쉬운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배움자리는 김신실(엄마마음심리상담센터 소장)의 지도로 ▲자녀의 성장발달에 따른 자아정체성 형성과정 ▲사춘기의 심리학적 발달 특징 ▲자녀에게 상처 주지 않는 양육법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 원칙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자녀를 양육하며 어려움을 겪는 일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도 들을 수 있었다.
|
박동신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 학기가 시작될 때 학급에 부적응을 경험하는 학생이 생길 수 있어 가정에서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오늘 배움자리가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학교생활을 잘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