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학업중단 예방 '보호자 배움자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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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학업중단 예방 '보호자 배움자리' 실시
- "사춘기 자녀,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 입력 : 2025. 04.16(수) 18:37
  • 황신민 기자
2025년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보호자 배움자리 /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동신)은 15일 10시부터 제1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보호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보호자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부적응을 겪는 학생에 대한 보호자의 역할과 사춘기를 맞은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알아보며 학기 초에 발생하기 쉬운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배움자리는 김신실(엄마마음심리상담센터 소장)의 지도로 ▲자녀의 성장발달에 따른 자아정체성 형성과정 ▲사춘기의 심리학적 발달 특징 ▲자녀에게 상처 주지 않는 양육법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 원칙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자녀를 양육하며 어려움을 겪는 일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도 들을 수 있었다.
2025년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보호자 배움자리 /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박동신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 학기가 시작될 때 학급에 부적응을 경험하는 학생이 생길 수 있어 가정에서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오늘 배움자리가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학교생활을 잘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