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꿈 키움 예술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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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꿈 키움 예술 교실’ 운영
- 배려계층 및 장애 학생에게 특별한 예술 체험 제공
  • 입력 : 2025. 04.16(수) 18:36
  • 황신민 기자
사진=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원장 명노병)은 도내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충남 지역 재학생을 대상으로 ‘꿈 키움 예술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 키움 예술 교실’은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배려계층 학생과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며 문화적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총 115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8개 강좌로 풍물, 미술, 방송댄스, 우쿨렐레, 바이올린, 통기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풍물 강좌는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얼쑤’와 연계하여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다른 강좌들도 전문 강사진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명노병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예술 문화 교육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