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 보호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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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 보호 위한 첫걸음
- 인권지원단 협의회 개최 및 현장 의견 수렴
  • 입력 : 2025. 04.15(화) 20:58
  • 황신민 기자
인권지원단 협의회 /사진=청양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배종남)은 지난 11일 청양 특수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권침해 사안 조사 및 지원, 더봄학생 선정, 인권교육 및 자기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실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먼저 더봄학생의 비율이 증가하는 원인에 주목하여 더봄학생을 위한 중·장기적인 지원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인권 감수성 교육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학생 대상 상담 및 보호자 연계 강화 ▲장애학생 인권침해 대응 매뉴얼 홍보 강화 ▲지역사회 연계 구축 등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

배종남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하고 상·하반기 정기 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인 점검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