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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뭉클 명품 기획공연은 충남 도내 학생 및 교직원에게 우수한 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예술적 체험을 통해 감성중심의 예술교육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 기획공연은 연극, 뮤지컬, 음악, 무용, 다원예술 등 총 5개 분야의 11개 작품을 선정하여 4월부터 12월까지 총 2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창작 항일 음악 공연 ‘하얼빈의 열 하루’, 학교폭력 예방을 다룬 ‘별에서 온 어린왕자’, 연말 해외 초청 공연 ‘백조의 호수’ 등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과 문화예술 향유 능력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노병 원장은 “2025년 기획공연은 작품선정위원회를 통해 관람 대상에 맞춘 우수한 작품들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