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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체험하고 책과 예술을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천안 관내 10개 기관이 총 15회에 걸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3월 28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지역 유아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교육 ▲미디어아트 체험 ▲동화구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된 감각적인 미디어아트 체험이 특히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사서의 안내로 도서관 공간을 탐방하며 도서관 이용 예절과 책 찾는 방법을 배우고, 동화구연을 통해 책과 이야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여했던 한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예술 체험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어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의 책과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