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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원에서 책읽기 전문 강좌를 수료한 봉사자들이 학교로 찾아가 5주간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천안 지역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이번 상반기에는 55교 520학급이 신청하여 독서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담당자는 “독서교실 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아 매년 신청 학급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학교의 관심에 부합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독서 생활화와 흥미로운 독서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