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교육지원청, 교육 시설 화재 예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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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지원청, 교육 시설 화재 예방 활동
- 교직원 시설동아리 회원들의 폐교 환경 정화 작업
  • 입력 : 2025. 04.07(월) 17:23
  • 황신민 기자
폐교 주변의 환경 정화 작업 진행 모습 /사진=청양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배종남)은 산불 주의 기간을 맞아 지난 3일 시설동아리 회원 교직원들이 지난달 폐교된 미당초등학교와 화성중학교에서 자발적으로 폐교 주변의 환경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청양 지역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며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설동아리 회원들은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낙엽과 나뭇가지가 쌓인 폐교 외부를 정리하며, 작은 불씨라도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었다.

이 활동은 단순히 환경 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또한, 폐교의 외관을 정돈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배종남 교육장은 "동아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