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교육장은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한 개인의 운명을 넘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교육청은 학생들과 교육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민주주의와 헌법 정신, 시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민주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역사는 과거의 기록이자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창으로,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는 역사적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교육장은 또한 “이번 사태가 우리 모두에게 주는 교훈을 잊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갈등과 분열의 시대를 끝내고 모두가 화합하고 공존하는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교육계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