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신임 경찰관과 함께하는 ‘무물보’

사회
충남경찰청, 신임 경찰관과 함께하는 ‘무물보’
- 배대희 청장 “당당한 경찰, 따뜻한 경찰, 행복한 경찰” 강조
  • 입력 : 2025. 04.02(수) 16:45
  • 황신민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무물보)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사회] 황신민 기자 = 충남경찰청이 청장(배대희)과 신임경찰관과의 허심탄회한 소통의 계기로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무물보)』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입직한 지 3년 이내의 신임경찰관들과 청장이 직접 대면하여 만나서, 충남경찰의 가치관과 비전을 공유함으로서, 함께하는 행복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신임 경찰관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청장이 직접 답하는 양방향 소통 중심의 시간으로 운영된 이번 특강에서, 배 청장은 오직 도민의 이익과 도민의 관점에 걸맞은 충남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충남경찰이 가져야 할 경찰관으로서의 바람직한 태도와 세상의 트렌드 변화, 이에 따른 경찰관으로서의 인생 컨설팅 등에 대하여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담은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특히, 배 청장은 “충남경찰은 충남도민의 삶을 지키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민의 감정과 고통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하고, 도민을 향한 진심을 담아 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임경찰관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자신만의 경찰 철학을 세우고, 주체적으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늘 특강에 참석한 한 신임경찰관은 “청장님께서 질문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답해주시는 모습에서 경찰 선배로서의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경찰관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깊이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이외에도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 간에 응원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동기애와 조직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충남경찰청은 오늘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서 무불보 특강을 개최,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계속하여 노력할 예정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