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대규모 축제장 고위험병원체 선제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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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대규모 축제장 고위험병원체 선제검사 실시
- ‘충남 축제 방문객 안전’ 선제검사로 지킨다
  • 입력 : 2025. 04.01(화) 18:09
  • 김정현 기자
고위험병원체 선제검사 시험 모습 /사진=충남도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충남] 김정현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대규모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고위험병원체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연구원은 2022년부터 생물테러 감염병 유입 차단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장 내 공기 및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검사 대상 축제는 4월 성웅이순신축제, 7-8월 보령머드축제, 10월 예산장터삼국축제, 계룡군문화축제이다.

검사 항목은 고위험병원체 6종 △탄저균 △페스트균 △야토균 △유비저균 △브루셀라균 △두창바이러스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 우리도를 찾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검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