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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관내 10개 공동생활가정 중 신청한 4개 기관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여,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활동을 경험했다. 이후, 각 공동생활가정 시설장들과 학생 성향 및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이유로 원가정과 분리된 학생들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화체험을 포함해 총 9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장은 “천안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