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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3월 행사에서는 그림책 『곤충호텔』의 작가 한라경과의 만남이 진행돼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의미를 공유하며, ‘곤충호텔 만들기’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체험부스에서는 양말목을 활용한 ‘꽃 키링 만들기’와 ‘꽃장식 석고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창작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독서이벤트 ‘책 읽으면 행운이 팡팡!’은 그림책 필사와 즉석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책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