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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에서는 검사 도구의 개선 및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2차 심층 평가 및 사후관리 방법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학생 정신 건강 증진 사업이다.
이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성격 특성 및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Wee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층 평가 및 상담이 제공된다.
임광섭 교육장은 “학생정서·행동특성 검사를 통해 보호자가 자녀의 긍정적인 성격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고위험군 학생을 신속히 파악하고, 적절한 개입과 지원을 통해 위기 학생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