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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사는 4월 7일부터 4월 23일까지 관내 60교(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급식실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칼, 도마, 행주, 음용수 등 조리기구 검체 채취 후 이를 보건소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검사 결과 '부적합'판정을 받은 학교에 대해서는 철저한 시정조치 후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성기동 교육장은 "상시 사용하는 조리기구인 만큼 정기적인 학교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를 통해 대량의 식재료를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조리·제공할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