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육지원청, 홍성 육상 저력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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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홍성 육상 저력 보여줘
- 충남소년체전 육상 종목에서 금6, 은7, 동5 획득
-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위한 마지막 담금질
  • 입력 : 2025. 03.28(금) 16:34
  • 황신민 기자
충남소년체전 육상 종목 쾌거 /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광섭)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3회 충남소년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 등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충남 14개 시군 초·중학교 육상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총 47개 세부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었다. 특히, 겨울 동계 훈련을 통해 기량을 갈고닦은 선수들이 출전해 성장한 기량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 대표 선발전도 함께 진행되었다.

홍주중을 비롯한 6개 학교 소속 육상 선수 17명이 20개 세부 종목에 출전해, 필드와 트랙 종목에서 15명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창던지기 여중부 박혜린(홍성여중, 3) 선수는 종전 대회 신기록이었던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도 좋은 기록으로 메달을 따내며 내년에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했다.

임광섭 교육장은 "추운 겨울 동안 선수들을 세심하게 지도해 주신 박현전, 박상찬 운동부 지도자와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홍주중을 비롯한 6개 학교 교장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여 본인이 목표한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홍성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 결과로 5월에 경남 김해에서 실시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종목에 충청남도 대표 자격으로 12개 세부 종목 11명의 선수를 파견할 예정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